[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살면서 겪는 인생의 희로애락(喜怒哀樂)을 작품으로 승화시켜 감상자들과 서로 이야기 나누며 공감과 위안으로 새로운 에너지를 얻고 희망적인 삶이 펼쳐질 수 있기를 바라는 소망을 담았다.

작가는 그림마다 일상의 경험적 요소를 반영하여 누구나 이해할 수 있고 감정 이입시킬 수 있는 작품으로 2022년 12월 2일(금) ~ 12월 8일(목)까지 서울 송파구 소재의 가든파이브 리빙관 1층 갤러리라운지에서 "자연에 답하다" 타이틀로 개인전을 진행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