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재단 창립 10주년을 맞은 오산문화재단이 연말 2개의 특별한 공연을 준비해 관객들을 맞이한다.

 문화재단 희희낙락 포스터

준비된 공연은 ‘김영임&김용임과 함께하는 희희낙락’과‘2호선 세입자’다. 이 2개의 공연은 지난 4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 우수공연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