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시는 오는 9~25일(17일간) 광양읍 유당공원에서 ‘광양 유당숲을 거니는 예술동물展(이하 ‘예술동물전’)’을 개최한다.

유당공원은 500여 년을 이어온 광양읍수와 천연기념물 제235호인 이팝나무가 자리하며 광양의 희로애락을 간직해 온 광양읍 내 유서 깊은 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