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데이터 및 전문번역 서비스 기업 플리토가 제59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300만불 수출의 탑’ 수상과 더불어 부문별 실적 최상위 서비스 기업에게 주어지는 ‘서비스탑’까지 동시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 (사진) 플리토가 무역의 날 300만불 수출의 탑과 서비스탑을 수상했다. 왼쪽부터 윤석열 대통령, 플리토 이정수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