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승룡 기자]보성소방서(서장 김석운)는 오는 2월까지 영화상영관에 대한 화재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영화상영관 안전시설 등의 적정 유지‧관리상태 확인 ▲비상구 폐쇄‧잠금 및 피난계단‧통로 장애물 적치 확인 ▲피난안내도 규격‧비치 상태 확인 ▲‘불나면 대피먼저’ 집중 홍보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