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 관내 학부모들이 북녘 동포들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자리를 갖는다.

6일 남구에 따르면 오는 7일 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남구 학부모 교육포럼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