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시는 지난 5일 오전 10시 정인화 광양시장, 강용재 상임이사, 기업체, 시민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보육재단 후원금 기탁식을 했다.

이번에 기탁된 기금은 케이엠이엔씨(주)(대표 마지애) 3백만 원, ㈜에스케이스틸(대표 민대순) 3백만 원, 수디자인집(대표 이철) 1백만 원, 아기사랑어린이집(원장 주미선) 78만 2천 원(프리마켓 수익금)으로 총 778만 2천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