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지난 3일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에서 주관하는 ‘2022년 청소년포상제 포상식’에서 청소년 7명이 동장을 수여 받았다고 밝혔다. 수상한 청소년들은 옥과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자들이다.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는 만 7세에서 15세 이하의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는 자기 주도형 활동 프로그램이다. 자기개발, 신체단련, 봉사활동, 탐험활동 4가지 영역에서 스스로 계획과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하면 단계별로 포상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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