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동절기를 맞아 주민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 대책을 마련한다.

북구는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 및 각종 사고에 대비하고자 내년 2월까지 동절기 주민생활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