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군, 러시아 본토 깊숙한 곳까지 공격]

우크라이나군이 결국 러시아 본토 깊숙한 곳까지 공격하기 시작했다. 영국의 BBC는 5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남동부에 있는 도시 랴잔(Ryazan) 인근 디아길레보 공군기지에서 폭발이 일어나 3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면서 “이 공격의 배후에 우크라이나가 있다는 추측이 나올 수 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