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해남군이 전라남도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해남군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14개 읍・면에서 공무원과 마을이장, 전기, 수도설비 전문가 등 15~20명으로 봉사단을 구성 15개대, 241명의 복지기동대원이 2019년부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