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승룡 기자]보성군은 법무부에서 주관하는‘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지역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 특화형 비자 시범사업’은 인구감소 대응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내년 1월부터 10월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하는 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