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정해권 기자]건설업계에 그때그때 필요인력을 뽑는 수시채용과 연중 항상 모집하는 상시채용 바람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유종현 건설워커 대표는 "건설업 취업시장은 1년 365일이 채용시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건설구직자들은 365일 언제든 지원할 수 있는 민첩성을 지닐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8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현대건설, DL이앤씨, 현대엔지니어링, 반도건설, 금강주택 등에서 경력직 수시채용을 진행한다. 일신건영은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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