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광역시 광산구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 하영자)은 12월 8일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여섯 번째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광산구꿈드림(광산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은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기회가 적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직업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마련하여 자신의 진로에 대해 폭넓게 생각해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