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는 9일(금) 여성‧가족 친화적 일자리를 창출하고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해 여성‧가족‧청소년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21개 기업을 ‘여성가족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새롭게 지정했다.

지난 9월 15일(목)부터 10월 9일(일)까지 실시한 ’22년도 하반기 여성가족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 결과, 38개 기업이 공모에 참여했으며 현장실사 및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총 21개 기업이 지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