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 보성공공도서관(관장 김순희)에서는 12월 8일부터 12월 16일까지 「썰 푸는 사이언티스트」를 주제로 「학교로 찾아가는 인문학」을 운영하고있다.

수능과 기말고사를 마치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관내 중·고등학교 6개교 263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이번 강연은, 과학 커뮤니케이터가 학교를 찾아가서 새로운 과학 지식에 대한 학생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진로에 대한 생각도 함께 나누고자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