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린다 토머스-그린필드 주유엔 미국대사는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한미일 등 31개국을 대표해 북한 인권 침해를 비난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주유엔 미국 대표부)
한국, 미국, 일본을 포함한 31개국이 '세계 인권의 날'을 하루 앞둔 9일(현지시간) 북한 인권에 관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비공개 회의를 마친 뒤 북한의 인권 문제를 공개 비판했다.
▲ 린다 토머스-그린필드 주유엔 미국대사는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한미일 등 31개국을 대표해 북한 인권 침해를 비난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주유엔 미국 대표부)
한국, 미국, 일본을 포함한 31개국이 '세계 인권의 날'을 하루 앞둔 9일(현지시간) 북한 인권에 관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비공개 회의를 마친 뒤 북한의 인권 문제를 공개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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