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일곡청소년문화의집(당근센터)에서 12월 10일(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숲&쿡은 가족이 함께 숲 체험과 요리를 해보는 프로그램이다. 당일 프로그램에는 청소년을 포함한 네 가족이 참여하여 당근센터 청소년카페의 대표메뉴인 당근 마들렌을 만들어보고, 일곡동 한새봉 겨울 숲을 산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