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구주택·원룸 상세주소 부여(사진=의정부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정부)=이윤기 기자]의정부시는 시민의 주소 사용 편의를 위해 올해 221개 동 다가구주택, 원룸 등을 대상으로 상세주소 직권 부여를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