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은 12월 7일(수)부터 9일(금)까지 2박3일간 진행된 전남-경북 청소년 교류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

전남-경북 청소년교류캠프는 2015년부터 전남과 경북지역 청소년들이 교류활동을 통한 상호이해와 우호증진을 도모하며 경북지역 청소년들에게 우리지역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운영하였으며, 교류를 통해 서로의 지역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다져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