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지난 9월 전남도의회에 제출됐던 ‘교육공무직 대체인력제도 마련’에 대한 주민청원이 제366회 임시회에서 재석의원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소관 기관인 전남도교육청에서는 필요성 등을 검토해 2023년부터 학교급식 전담대체인력제 시범사업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