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환경부가 주관한 ‘2022년 배출업소 환경관리 실태평가’에서 광주 자치구에서는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배출업소 환경관리 실태평가는 지자체의 자발적인 배출업소 환경관리 유도와 역량 강화를 위해 17개 광역시·도, 228개 시·군·구, 6개 경제자유구역청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