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지난 12월 1일(목)부터 12월 4일(일)까지 K-핸드메이드페어가 주최하는 코엑스 박람회(서울특별시 삼성동)에 마을브랜드[더안정리] 수공예 분야로 참가하여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마을브랜드[더안정리]는 평택시문화재단 문화시설인 팽성 예술인 창작공간에서 진행하는 지역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안정리 주민들은 시설 1층에 마련된 재봉틀로 가방과 지갑, 파우치 등 다양한 작품들을 만들어 지역 복지시설 등에 기부하는 사회공헌사업을 벌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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