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에너지 기업 E1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중단했던 임직원 봉사활동을 재개하며 ESG 경영을 이어 나간다고 13일 밝혔다.
▲ (사진) E1 직원들이 21개 장애인 복지 시설 가운데 한 곳인 경기 용인시 양지바른에 방문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친환경 에너지 기업 E1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중단했던 임직원 봉사활동을 재개하며 ESG 경영을 이어 나간다고 13일 밝혔다.
▲ (사진) E1 직원들이 21개 장애인 복지 시설 가운데 한 곳인 경기 용인시 양지바른에 방문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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