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여성가족부에서 지정하는 ‘가족친화 인증기관’으로 재인증 됐다고 13일 밝혔다.

재인증을 통해 시는 오는 2025년 11월까지 가족친화 우수기관 자격을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