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노동일, 이하 전남 사랑의열매)는 현대삼호중공업 한울타리 봉사회(회장 권형록)가 ‘제9회 사랑의열매 대상’에서 희망장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12일 무안군 삼향읍에 위치한 전남 사랑의열매에서 김동극 전남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권형록 현대삼호중공업 한울타리 봉사회 회장 및 회원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