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해남군이 3년만에 전면 대면행사로 제4회 해남미남축제를 개최한 가운데,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성황리에 열리면서‘안전한 축제’의 기준을 세웠다는 평가를 받았다.

해남미남축제는 지난 11월 11~13일 사흘간 두륜산 도립공원 일원에서 개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