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친화 인증기관 현판(사진=과천시 제공)

[경기뉴스탑(과천)=장동근 기자]과천시가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하는 ‘가족친화 인증기관’ 심사에서 재인증을 획득하여 오는 2025년까지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고 1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