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12월, 나눔을 테마로 한 이 돈의문박물관마을 일대에서 펼쳐진다.

한국구세군(사령관 장만희, www.redkettle.kr)은 코로나와 경제침체 등 다사다난했던 2022년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따뜻한 나눔문화를 나누기 위해 돈의문박물관마을과 함께 을 12월 25일까지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