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소아암 전문 비영리단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12월 15일(목), 김선호 공식 팬카페 ‘선호하다‘로부터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12,100,000원을 기부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10일 진행된 배우 김선호의 첫 팬미팅을 기념하며 공식 팬카페 ‘선호하다’도 배우 김선호의 선한 영향력을 이어받아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소아암 환자 및 이제 준하는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의 치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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