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지난 7월 신규 서비스로 개시한 ‘자녀 안심 일비 서비스’의 명칭을 ‘온가족 안심 일비 서비스’로 바꾸며 대상자를 확대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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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정보통신과에서 운영 중인 “오산시 온가족 안심 일비 서비스”는 사물인터넷 통신 기술을 이용해 보호자에게 대상자의 위치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