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신현삼, 이하 경기센터)가 22일까지 판교 창업존 ‘2023년 신규 입주기업 모집’을 진행한다.
판교 창업존은 신산업분야 유망창업자들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설립하고 창업진흥원·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창업지원 공간이다. 판교 제2테크노밸리 내 기업지원허브 6~8층에 있으며, 1만401.8㎡(3152평) 면적으로 기업 규모별 전용 사무공간 130여 개 내외, VC·투자사 5개 내외, 협력·지원기관 8개 내외, 및 규모별 회의실 33개실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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