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지난 12월 7일부터 12월 16일까지 진도문화지소 강의실에서 성과발표회를 가졌다. 행복전남 진도문화지소는 ‘수묵으로 그리는 남도민요’ ‘지역민과 함께하는 예술에취하다’ 프로그램으로 5월부터 12월까지 110회 운영하였으며 연인원 1,200여명이 참여하여 성료하였다.
2021년 개소한 행복전남 진도문화지소는 민속문화예술특구 진도의 우수한 전통 문화예술을 지역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알리고, 남도의 향취와 예술의 기회를 체험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과 홍보 중심센터로서 문화기틀마련, 아트마케팅, 전통예술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나아가 예술활동가 양성 등의 문화예술 교육과 홍보 중심센터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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