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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의 지지율이 전주와 비교해 3%p 상승한 수치인 36%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6일 나왔다. 해당 수치는 23주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한국갤럽은 지난 13~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평가한 결과 긍정 평가인 ‘잘하고 있다’는 36%, 부정 평가인 ‘잘못하고 있다’는 56%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