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승룡 기자]보성군은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하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을 앞두고 지난 14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어 답례품 72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답례품 선정위원회는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관련 전문가를 포함하여 총 7명으로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