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은평구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불광 먹자골목이 15일 ‘길러리 프로젝트 행사’ 성료 후 2022년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사업 성과를 발표했다.

불광 먹자골목 상인회는 올해 첫 상권 활성화 사업으로 ‘상권 분석 및 브랜드 개발’,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불광동 길러리 프로젝트’를 추진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골목 상권을 살리기 위한 노력을 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