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정보산업 플랫폼 기업 웨이버스가 국토교통부의 ‘디지털 트윈 국토서비스 기반 구축’ 사업을 주관사업자로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전체 사업비 약 40억8,200만원 중 웨이버스의 계약금액은 약 20억4,000만원이며, 계약기간은 2022년 12월 15일부터 2023년 9월 11일까지다.
▲ (사진) 웨이버스 CI
공간정보산업 플랫폼 기업 웨이버스가 국토교통부의 ‘디지털 트윈 국토서비스 기반 구축’ 사업을 주관사업자로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전체 사업비 약 40억8,200만원 중 웨이버스의 계약금액은 약 20억4,000만원이며, 계약기간은 2022년 12월 15일부터 2023년 9월 1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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