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사진=광주시 제공)

[경기뉴스탑(광주)=박찬분 기자]광주시는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 시설인 다함께돌봄센터와 학교돌봄터 등 5개소 이용 아동 14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을 성료했다고 1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