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노동일, 이하 전남 사랑의열매)는 광주전남아스콘공업협동조합(이사장 임경준)이 희망2023나눔캠페인 이웃사랑 성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19일 광주전남아스콘공업협동조합에서 김동극 전남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임경준 광주전남아스콘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이창호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 본부장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진행했으며, 이날 전달된 이웃사랑 성금은 전라남도 내 복지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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