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학역 자전거 재활용센터 앞에서 좋은집(아동복지시설)에 자전거와 헬멧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 방치자전거 재활용사업으로 도로변에 방치되고 버려진 자전거가 다시 쓸모있게 변신, 저소득층 가정 및 아동복지시설, 공공기관에서 새 주인을 찾았다.
명학역 자전거 재활용센터 앞에서 좋은집(아동복지시설)에 자전거와 헬멧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 방치자전거 재활용사업으로 도로변에 방치되고 버려진 자전거가 다시 쓸모있게 변신, 저소득층 가정 및 아동복지시설, 공공기관에서 새 주인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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