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는 마을의 식당, 카페, 미용실이 치매 어르신을 함께 돌보며 촘촘한 지역사회 생활 안전망 조성을 위한 밑거름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구는 치매로부터 안심하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내 상점을 대상으로 ‘우리마을지킴이 치매안심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