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업계 최선단 12나노급 공정으로 16Gb (기가비트) DDR5 D램을 개발하고, 최근 AMD와 함께 호환성 검증을 마쳤다.

▲ (사진) 삼성전자가 개발한 업계 최선단 12나노급 16Gb DDR5 D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