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순천시에서 몽골유도팀과 국가대표후보팀을 초청하여 국제교류전 및 합동훈련 등 2022년 유도스토브리그를 개최했다.

전남유도회(회장 임종안)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23일까지 13박 14일간 새로 건립된 팔마유도트레이닝센터에서 몽골유도팀과 국가대표후보팀을 초청해 국제교류전 및 합동훈련 등 스토브리그가 펼쳐지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