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승룡 기자]보성소방서(서장 김석운)는 화재에 취약한 요양병원, 요양원, 전통시장, 물류창고, 공사장, 중점관리대상 등의 대상에 대해 비대면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비대면 안전관리체계는 줌(zoom) 활용 영상회의와 더불어 소방서·소방안전관리자·관계인이 참여하는 밴드 및 단체 채팅방을 개설하는 비대면 형식으로 내년 2월 28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