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여성가족부에서 지정하는 2023~2027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2년 1단계, 2017년 2단계 지정에 이은 세 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