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알콘 비젼케어 사업부(대표 방효정)는 21일 올해 두 차례에 걸쳐 공개한 알콘 ‘프리시전 원 원데이 콘택트렌즈’의 캠페인 영상이 유튜브 채널 통합 조회수 1000만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한국알콘은 올 6월 코미디언 엄지윤, 배우 김유정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촉촉함을 원해? 프리시전원해!’ 시리즈와 11월 선보인 ‘그의 이름은 프린스조넌’ 시리즈 영상을 공개해 주목받았다. 두 시리즈 영상은 신선하면서 톡톡 튀는 광고 콘셉트와 보는 이의 흥미를 유발하는 구성으로 시청에 재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