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초등학교 입학 및 졸업을 앞둔 드림스타트 대상 아이들에게 새 희망 책가방을 지원한다.

남구는 22일 “초등학교와 중학교 입학에 따른 필수용품 구입비 지출을 최소화하고, 새 출발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희망 책가방을 선물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