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어려운 이웃을 위한 ‘희망 2023 나눔 캠페인’에 지역사회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면서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의 겨울을 따뜻하게 하고 있다.

22일 북구에 따르면 지난 21일 (사)한국나눔연맹(이사장 안미란)이 북구청을 방문해 김치, 쌀, 라면, 마스크 등 1억 원 상당의 현물을 기탁하며 희망 2023 나눔 캠페인에 동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