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정수장 조감도(사진=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가 오는 2027년까지 비산통합정수장 신설을 위해 지난 11월 말부터 이달 초까지 ‘만안구 급수체계 전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준공 42년 된 기존 비산정수장의 철거 준비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