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또한 이어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우리 사회전반에 막대한 영향력을 끼쳤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러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면서 달려온 2022년 한 해가 낙조와 함께 끝자락을 넘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있습니다.